안녕하세요 오노레입니다.

팩트체크에 부정을 안하신거 보니, 사실인 것으로 보아 #1~3을 정리하면,

답변:  고객님이 남겨주신 글들은 토요일과 일요일에 남겨주신 내용들이라 

         주말은 근무를 안하는 관계로 월요일에 처리 해드리고있습니다.

         고객님이 주말에 작성하신 글의 시간을 확인 원하시면 캡쳐해서 올리겠습니다.

- 스스로 정한 기준인 ‘심각한 제품에 훼손이 없는 한 교환’해 준다고 했음에도(#1),

 - 외형상의 문제(손상/형징변경/오염_더러워짐)(#2)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 받은 그대로(포장, 속옷, 태그 등) 반송했는데도(#1)

 -> 단순히 유연제 냄새가 나는 것 같다는 자기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이유로, “하자없이”, “정당한” 반환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 심지어 고객을 신뢰하지 않고 의심하여 고객이 심정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생각 않고, 

 - ‘입었던거 반송한 것 아니냐’는 어이없는 질문까지 하며 여전히 교환 요청에 불응한 것입니다.

답변: 아래 고객님 글과 동일시 되는 내용일라 답변 확인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연  답변 하자면, 

       저희 오노레측은 고객님의 제품이 7월14일 입고 되고 바로 냄새를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고객님께 바로 연락 드리지 않습니다.

       이유인즉 고객님 말씀대로 제품텍이 달려있기 때문에 , 제품을 고객님이 수령하고 우체국 택배에서교환 수거전까지 며칠간의텀이 있기때문에

        혹여 집안의 냄새나 세재나 유연제 냄새가 강하면 그 옆에만 두어도 베일수 있기에, 저희 오노레는 하루를 통풍 시도 했던것입니다.

       그리고 다음날 냄새가 심하여 고객님께 연락드리고 냄새 부분에 문의 드리고 말씀드렸습니다.

       밑에 고객님 글과 동일한 내용이지만 다시 답변 합니다

       저는 입었던거 반송한것 아니냐는 질문을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답변하겠습니다.

고객님 저는 고객님을 의심하거나 고객님을 신뢰하지 않거나 그러지 않았습니다

제품에 대한 부분만 조심스럽게 문의 드렸고 냄새 부분도 말씀드렸습니다.

고객님이 많이 노여워 하셔서, 윗분께 말씀드렸고 , 회의를 하고 난후

오노레 실장님이 고객님께 금요일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고객님이 원하시는 L사이즈 교환을 해드리려 전화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통화가 안되었고, 카톡으로 고객님께 고객님으로 부터 회수제품  확인 시켜드리고 교환 상품 가지고 방문한다고 남겼습니다.

[ Original Message ]

팩트체크에 부정을 안하신거 보니, 사실인 것으로 보아 #1~3을 정리하면,

 - 스스로 정한 기준인 ‘심각한 제품에 훼손이 없는 한 교환’해 준다고 했음에도(#1),

 - 외형상의 문제(손상/형징변경/오염_더러워짐)(#2)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 받은 그대로(포장, 속옷, 태그 등) 반송했는데도(#1)

 -> 단순히 유연제 냄새가 나는 것 같다는 자기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이유로, “하자없이”, “정당한” 반환 요구를 들어주지 않고,

 - 심지어 고객을 신뢰하지 않고 의심하여 고객이 심정적으로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생각 않고, 

 - ‘입었던거 반송한 것 아니냐’는 어이없는 질문까지 하며 여전히 교환 요청에 불응한 것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