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사이즈:
허리가 28이였다가 34까지 늘었다가 다시 30까지 줄여서, S 사이즈를 구입했는데 정말 양보할 수 없을 만큼 딱 맞네요.
구입한거 계속 입을려면 살찌면 안되겠네요 ㅎ
허리 30이고 옷마다 약간 넘기도 하는 사람은 그냥 M사이즈 구입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오늘 발렌데이 이벤트로 구매한 3장은 M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착용감:
좋긴하지만 제가 사이즈를 너무 꼭 맞는 것들로 구매해서 완전만족까지는 아니지만 M사이즈였다면 충분히 만족했을 것 같네요.
디자인:
옷 이쁩니다.
그래서 오늘 3장 다시 구매했구요.
전체평:
저는 브랜드 속옷을 제 돈주고 처음 구입한건데... 그동안 CK랑 다른 외국 브랜드로 좀 고가의 것들을 선물받아 입어왔는데 나름의 장점과 매력이 있는 것 같네요.
브랜드 네임밸류의 차이만큼 제품의 차이가 난다라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잘 구입한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명절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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