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그냥 봤을 때는 뭔가 디자인이 부담스럽게 보여서 그동안 이런 디자인의 제품을 구매한 적이 없었어요.
그러다 한번 사입어보고싶은 호기심에 이 제품하고 이와 비슷한 디자인 사각 68번, 사각 96번을 구매했어요.
세 가지 제품 중 디자인도 그렇고 착용감도 오히려 예전에 나온 이 제품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런 디자인의 제품은 덜 쫀쫀하게 만드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비교적 뒤에 출시된 사각 96번은 더 쫀쫀해서 좋을 줄 알았는데 작은 사이즈로 구매해서 그런지 살이 땡겨서 불편한 느낌도 조금 들었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