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세트로 계산해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속옷도 필요하고 해서 크게 기대없이 샀는데
받고 나서 생각이 달라져버렸어요
일단 로우컷에 타이트한게 첨에 입어보고 어색하고 불편한건 사실인데 (전 넉넉하고 편하게 입는 편) 디자인이 굉장히 좋아서
그냥 반품할까 생각하다가 그냥 장농에 보관만 했네요
생각없이 어제 클럽 가는데 디자인 조은거 하나 옷에 맞춰 입고 나갔는데 아~ 첨에 어색한게 오히려 좀 지나니까 왜 이리 편한가요 ㅋ
특히 앞에 중요부위 딱 고정되서 바지 입고 민망 불편한게 없고 , 특히 슬림한 바지 입었는데 몸에 밀착되는게 뭐랄까 딱 맞는 느낌..
이게 또 입고 이ㅆ다보니 안입은듯 전혀 모르겠네요. 재질도 부드럽고 ..
지금 다른거 디자인 입고 있는게 오우~ 벌써 적응 된건가 펴ㄴ하네요 . 치골 라인은 확실히 드러나네요 ㅋ
앞으로 또 이용하겠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